음,,,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했다. 원래 이럴 JIRA 티켓이 아니다. 파일 2개 수정, 많아봐야 6line 수정이었다. 끝날땐 21개의 파일과 159개의 리뷰로 끝을 맺었다. 호호 이유는 어찌보면 당연하다. 개발 초기에 짜여졌던 (내가 짠거 아님) 소스코드의 수정을 내가 하게 되었기 때문^_^ 팀내의 코드 컨벤션이 갖추어지기도전에 짜여졌던 것이기에... (물론 지금도 계속 컨벤션은 맞추고 있지만 초기보단 Fix된게 많다.) 대부분 리뷰의 내용은 1. 줄 바꿈, 간격, (,)콤마의 위치, {(대괄호)의 위치 등 포맷 관련 2. 우리팀은 프로젝트 중간쯤부터 메소드 파라미터에 필요시 @Nonnull를 붙이기로 하였기 때문에 @Nonnull 관련 3. 우리팀은 변수선언시 타입추론형 어노테이션을 쓰기로 중..